C!talk 글로벌 토크 콘서트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추진 방향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혁신활동가들이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사례
영감을 나누는 해외 명사 초청 강연

행사 개요

일정
9. 7(금) 16:00-17:30
장소
1층 전시장 내 혁신마당
대상
지역혁신활동가 및 박람회 관람객
내용
해외 혁신활동가 4의 초청 강연

주요 내용

'벽에서 춤을 추다' – 반달루프, 고정관념을 혁신으로 전환시키는 공공예술가들

토마스 캐버너 (미국)

  • ◆ 세계 최고 버티컬댄스 무용단 Bandaloop 사무총장
  • ◆ 화석연료에서 클린에너지로- Oil Change International 이사회 의장
  • ◆ 아마존 환경&원주민 보호단체 Amazon Watch 전략자문가

“하늘이 우리의 댄스월 입니다.”
반달루프는 버티컬 댄스의 선구자다. 전세계 22개국의 초고층빌딩, 자연유적지, 고산절벽 등에서 버티컬 댄스라는 혁신적 예술형태를 통해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대담한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이들은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가장 가깝게 연결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아티스트들의 창작과 예술적 발현으로뿐만 아니라, 문화외교, 지역홍보, 관광개발, 공공예술, 교육및 공익사업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로써도, 반달루프는 혁신을 해오고 있다. 주말에는 어린 딸의 무용작품을 프로듀스하고 평상시 명상을 즐긴다는 토마스는, 반달루프의 하늘에서의 여정에 있어 모든 연결, 소통, 장소 섭외, 기술지원과 아티스트 케어까지 도맡아 역할 하는 만능의 혁신가이다.

우리는 진정 혁신가인가?

유 나카무라 (일본)

  • ◆ 40 Creations 창립자 & 셰프
  • ◆ ‘할머니의 행복레시피” 수집가 & 저자
  • ◆ 로컬수제와인 온라인커머스 Taste Hunters 공동창립자

Global Shapers 멤버
유 나카무라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국경과 세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음식’ 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 전세계 3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음식을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하고 그 나라만의 독창성이 담긴 가정요리를 배웠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나누는 ‘Yu Box’ 프로젝트와 더불어 할머니들의 인생이 녹아든 레시피를 글과 영상으로 담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며 건강한 로컬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40 creations’을 창립했다. 최근에는 로컬 수제와인과 전통주를 발굴하고 판매하는 온라인커머스 회사를 공동 창업하여 레스토랑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창의와 문화가 가진 연결의 힘 – 보다 온전한 지역발전을 위한 예술,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 디자인

레베카 코르데스 챈 (미국)

  • ◆ LISC (Local Initiatives Support Corporation) - 미국 전역에 지역주도발전을 지원하는 LISC의 창의적 지역재생 프로그램 책임자

2014년 <볼티모어 선>지에서 선정한 눈여겨볼 30대 이하의 10대 인재로 꼽힌 레베카는 임팩트 투자, 대출, 보조금 및 자원과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주도형 발전에 역할하는 LISC에서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지역만들기’ 프로그램을 책임 맡고 있다.
각 지역민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 및 예술자원에 다양한 사회적 자원과 기술적 지원을 더해 줌으로써 그 지역이 지역민 주도하에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문화적으로도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에는 Robert W. Deutsch Foundation 에서 프로그램 담당자로, 볼티모어의 Station North Arts & Entertainment District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약했으며, Funders Network PLACES Fellow (2018), the first Creative Placemaking Fellow for Reinvestment Fund (2015-2016) 등 혁신적 지역재생에 대한 공로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청년 혁신가이다.

세계 최초의 당 요금제 카페에서 마을만들기에 이르기까지

이반 미틴 (러시아)

  • ◆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앙트레프레너
  • ◆ 전세계 16개 도시에 프랜차이즈 된 anti-café 브랜드 Ziferblat 창립자
  • ◆ 자연 속의 호텔 Bolotov Dacha를 지어 운영 중이며 지금은 정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만들기를 하고 있다.

내가 사용한 시간(분)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커피와 음료, 간단한 음식을 무료로 이용하고 누구든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하거나 피아노도 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내 집 거실 같은 카페. anti-café 브랜드 Ziferblat (지퍼플랏트)는 이반이 창립하여 전세계 16개 도시에 확산된 커뮤니티 카페이다.
노컬 농가와 협동조합에서 받아온 신선한 재료로 하루에 3번 롱테이블에서 주인과 투숙객이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독특한 컨셉의 호텔도 이반의 프로젝트이다. 재미있는 공간 실험을 통해 소통의 문화가 가득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그는 커뮤니티 혁신가이다.